지난 주일에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난 후 사랑하는 아내가 예쁜 꽃을 구경 시켜주겠다며 우리를 홍도원으로 안내^^
멀리서 시야에 들어오는데 넘 예뻐서 감탄^^대표님 어머니께서는 고추장 담는 레시피도 알려 주시고^^사랑하는 울 두아드님은
원액과 즙 고추장 맛을 보더니 넘 맛있다며 구입하자고 해서 원액 한병을 구입해서 지금은 집에서 시원하게 마시고 있는중^^
그동안 많은 종류의 원액을 희석해서 먹었지만 토종복숭아 원액이 최고인듯^^울 아이들 고추장 맛도 최고라고 하네요
많은 지인들이 카스를 보고 이곳이 어디냐고 물음이 많아 조만간에 다시금 방문예정^^열심히 홍보맨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지치고 힘들때마다 예쁜 토종복숭아 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져서 넘 좋다^^
가을에는 몇나무 구입해서 시골집에 심을 계획에 있다^^
우리에게 예쁜 꽃으로 힐링하게 해 주셔서 대표님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16 14:58:43
평점
앞으로도 쭈욱~~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