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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향기와 추억거리~ 또 다른 설렘을 안고 달려간곳.

작성자 김현희(ip:)

작성일 2016-04-11 21:17:59

조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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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날에 어디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찾아갔던 홍도원.

이쁜 딸과. 친한 언니와 아이들.. ..

언니랑함께 가족 나들이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홍도원에 만난 사람들도 좋았네요.

애들은 처음보는 개복숭아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직원분..

고추장에 밥비벼 먹었던 기억은.. 향긋한 꽃냄새와 함께. 더~욱히 잠재워 있던 식성을 꺼냈는데요.

향긋하고 다른 고추장 하고 다르더라구요 ..

이 글 보시는 분께서는 벗꽃도 좋지만..

아이들한테 흔히 볼수 없고 맛도 좋은 복숭아를 소개해주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이번 기회로 이쁜딸과 친한 언니와. 복숭아 닮은 저에게 추억을 선사해 주신 홍도원 여러분들..

진심으로 정말 고맙습니다. ( _._ )

제 사진은. 눈 버리실가봐 차마 올리지를 못하였네요. 나중에 살빼고 이뻐지고 다시 놀러가서 찍어볼 생각입니다~

첨부파일 2.jpg , 3.jpg , 11.jpg , 22.jpg , 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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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11 22:12:10

    평점 0점  

    스팸글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토종복숭아의 아름다움...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 사진 찍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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