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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작성자 김윤광(ip:)

작성일 2015-07-27 15:37:08

조회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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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만생종이면 지금 개복숭아 씨는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인건가요? 씨가 여물지 않은 상태의 것으로 청을 담아야 약효도 좋고

과육이 많이 즙 또한 많은 양을 얻을수 있다고 하던데요 ~ 답변 꼭 주세요 오늘,내일은 답변 듣고 주문을 결정해야겠네요 이러

다가 시간만 계속 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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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29 09: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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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홍도원입니다. 전화로 상담을 해 주시는게 낫겠습니다. 일단 개복숭아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그냥 복숭아 입니다.(개량하지 않은 복숭아). 복숭아는 우연실생이 많기 때문에 종 또한 많습니다. 홍도원의 주종인 능수홍도는 10월이 되야 익습니다.
    6월~9월중순까지는 파란상태를 유지합니다. 고객께서 질문하신 씨 부분을 보면 도인(복숭아 씨)를 말씀하신듯 합니다.
    자료를 보면 도인을 약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즉 속씨가 형성이 되어야 합니다. 동의보감엔 도핵인.도효라는 표현을 씁니다.
    겨울에도 나무에 달려있는 복숭아를 사용하였다 하였습니다. 겨울까지 있었다면 씨(속씨:도인)의 상태를 짐작할수 있습니다.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29 0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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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또한 급성자(붉은 빛 작은 복숭아 씨),도화 등 복숭아에 대한 많은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자료를 근거로 보면 씨가 형성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한창 수확이라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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