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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작성자 김윤광(ip:)

작성일 2015-07-26 22:16:30

조회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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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개복숭아 청 담는 시기가 6월초~6월 중순으로 알고 있는데요

 

7월말인 지금 개복숭아 청(액기스)를 담아도 괜찮을까요???

 

6월초~6월중순경에 담는 청하고 지금하는거하고 어떤 차이가 나는건가요?

 

그리고 개복숭아는 자연산이 맞나요?토종이면 자연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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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7-27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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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담는 시기는 정확히 언제가 좋다고 말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도인(속씨)가 형성이 된이후부터라고 봅니다.
    6월초부터 담기 시작하는데요. 개복숭아라 불리는 종이 워낙 많다보니. .정확히 언제가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홍도원에서 수확하는 종은 만생종이라 보시면 됩니다. 추석쯤 과실이 익기 시작합니다. 재배종이다 보니 자연산이라고는 할수 없겠죠? 하지만 일체의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를 하고 있으니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수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윤광****

    작성일 2015-07-27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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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생종이면 지금 개복숭아 씨는 아직 여물지 않은 상태인건가요? 씨가 여물지 않은 상태의 것으로 청을 담아야 약효도 좋고

    과육이 많이 즙 또한 많은 양을 얻을수 있다고 하던데요 ~ 답변 꼭 주세요 오늘,내일은 답변 듣고 주문을 결정해야겠네요 이러

    다가 시간만 계속 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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